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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응급실에 링거. 그리고 오후에 본죽. 그래도 1주 후에 런던행 비행기를 타야 했기에 설렘으로 카페를 찾아 책을 읽어 나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때의 독서가 여행의 향기를 더욱 진하게 만들어준 것 같아 뿌듯하다.

아기자기한 카페 7그램의 입구. 왠지 라떼 아트도 기대하게 만드는 디자인. ^-^;

나는 분명 티를 주문했지만 아메리카노로 잘못 들으셨던 모양이다. 하지만 커피가 싫은 것도 아니고 클레임을 하진 않았다. 좋은 마음으로 마셔서 그랬는지 나름 괜찮은 향이었다.

창밖으로 맞은 편 건물 1층의 ‘네가 그리운 날에’가 보인다. 흡연자 구별 탁자가 없는 점, 가격이 조금 쎈 점을 제외하면 저 커피숍도 나름 분위기 있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내가 수강한 뮤직브릿지의 테마보컬반을 함께한 멤버라면 잊을 수 없는 카페. 우리들의 수다공간. :)

입구 근처에 앉아서 옆쪽 흡연실 건너편을 찍었다. 예쁜 여성옷이 많은 건물. 남자 옷가게도 더 늘려주세요. ㅠㅜ; 저렴한 가격의 폴 스미스 스타일 없을까요. (퍽)

안쪽에도 탁자가 더 있다. 분위기가 차분해서인지 소란스럽지가 않다. 매번 손님 따라 다르겠지만~ :)

커피 외에 티와 음료, 빵류도 골고루 판매하는 것 같다. 다음에 또 지나가다 들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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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Posted by One of Remn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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