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09)
문학 (128)
찬양 콘티(Continuity) (80)
Business as heritage (6)
IT . Web (148)
Photo (127)
etc. (20)
Total413,430
Today3
Yesterday10






블로그 이미지

지난주 금요일에 건설회관에서 열린 Second DDC(.NET Developer Conference).
전반적으로 잘 준비된 세션 진행자들이 많아서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건설회관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식당가 앞에서 격렬히 나를 반겨준(?) 두 마리 개.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동네 시끄럽게...=ㅅ=

개인적으로 오전 세션 중에 가장 괜찮았던 류한석 소장님의 세션.
본인도 개발자 출신으로서 개발자들의 입장을 현실적으로 잘 이해하고 분석, 조언해준 유익한 내용이었다. 물론 듣고 한 귀로 흘리면 소용없지만.
마무리는 내게도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로 기억에 남아있는 매력남 체 게바라의 한 마디로.

점심은 간단히 이디야 커피점에서 시나몬 카페모카와 어니언 베이글로 해결.

디자인과 개발의 매개체가 되어주는 마크업 개발 프로세스를 본인이 속한 팀의 케이스를 예로 설명해준 세션. 내용이 나쁜 것은 아니었지만 조금 지루하긴 했다. -ㅅ-

뭐랄까.. 진행자의 내공은 괜찮았던 것 같은데 Enterprise를 조금 만난 대신 MVC 2를 만나지 못했던 아쉬운 세션. 비주얼 스튜디오 2010의 활용 설명을 조금 들었달까?

졸음이 너무 밀려온 나머지... 핑크 레몬에이드. 가뜩이나 런던행 티켓으로 설레고 있는데 잠깐 펼친 잡지 네이버(Neighbor)에서도 런던 소개가.

개인적으로 전체 세션 중 별점 베스트를 주고 싶은 세션. 성능 튜닝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짧은 시간에 전할 수 있는 최선을 던져줬다고 생각한다. 아저씨 멋져요.

이동시간과 휴식시간 틈틈이 독서를. 아직 이 책의 3시간을 제대로 하고 있진 못하지만 3~6시간의 수면으로도 하루 활동에 지장이 없는 단계까지는 왔다. 생활의 패턴과 효율을 개선해준 고마운 책. 성진이형이 추천해준 책이기도.ㅋ

정말 소프트웨어 개발에 올인하시는 느낌을 주는 서동진 진행자님. 다양한 플랫폼을 몸소 경험해왔기에 플랫폼별 개발자들의 특성과 심리,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잘 전달해줄 수 있었던 것 같다. 배움을 생활화해야 이를 수 있는 경지이신 듯.^^


개인적으로 전반적인 세션의 품질에 대해 대단히 만족스러움을 느꼈고 짧은 시간에 유용한 정보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난 자바도 좋고 닷넷도 좋고 어나더 플랫폼, 랭기지도 좋은데 닷넷이 좀 더 좋다면.. 보편적으로 손이 덜 간다는 점? 개발 직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되 다른 일도 좀 더 많이 경험하고 싶다면 개발자 프랜들리한 닷넷이 좀 더 좋다는 개인적인 생각.

마지막 세션의 마무리처럼 좋은 플랫폼들이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며 나름의 분야에서 공존했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IT가 진정 강해지는 날을 기대하며.
Posted by One of Remnant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10.20 15:02 신고 엉클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대표 커피브랜드 EDIYA COFFEE
    www.ediyablog.com 놀러오세요~^^
    롸잇나우!!!!!!!!!!

달력

« » 2021.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