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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역 인키안경에서 예약했던 안경을 찾아 나오는데.. 내 담당을 해준 직원분이 렌즈 도착이 늦어서 미안하다며 바로 옆 '커피중심'이라는 커피숍의 아메리카노 한 잔 무료티켓을 주셨다. 오예.ㅋㅋ

인상적인 부분이 몇 가지 있다. 먼저 좀 지난 모델의 아이맥. 역시 난 애플의 스타일과 사고방식이 좋다. 그리고 책 읽기 좋은 조명과 테이블, 마지막으로 꼬장꼬장한 주인 아저씨.ㅎㅎ

보통 손님이 명칭이나 용어를 잘 몰라도, 그냥 모른 척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형님처럼 제게 따끔히 알려주신 아저씨. 난 이런 분이 좋다.ㅋㅋㅋ

전 여지껏 매우 작은 구멍 두 개가 나있는 얇은 막대를 따뜻한 음료를 조금씩 빨아먹는 스트로우 용도로 사용했는데(그러면서 가끔 녹차라떼 마실 때 잘 막혀서 먹기 힘들다고 짜증내고;;;) 애시당초 용도가 내용물을 섞는 것이었지 빨아먹는 것이 아니었더라구요. 공식명칭은 '스티어러(Stirrer)'. 해외 샵을 보면 '커피 스티어러'로 표현하는 곳도 있음.ㅋ

아놔. 여지껏 여러 까페도 다녀보고 커피 좋아한다면서 이 사실을 몰랐어요. 근데 뭐.. 전 이걸로 먹으면 맛있긴 하던 걸요? 뜨거운 음료를 천천히 조금씩 마실 때도 좋고ㅋㅋㅋ


보아하니 개인이 운영하시는 가게 같은데,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커피에 대한 열정도 있으신 것 같고 가게도 나름 잘 꾸며 놓으셨고... 임대료가 비쌀텐데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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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5.22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Posted by One of Remn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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