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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의 반영인지도 모르겠지만, 구글 검색이 기존에 한국을 위해서만 특별히 튜닝했던 검색결과에서 한 번 더 변화를 일으켰는데 이번엔 전세계적입니다.

- 오늘 아침 검색 결과(2010.5.6)

검색바가 좀 더 도드라져보이고, 상단에만 있었던 '더보기'탭이 좌측에 더 강조된 것도 눈에 띕니다. 하단에 '검색 도구'도 그렇구요.

여전히 심플하지만, 아이콘이 좀 더 화사해진 느낌입니다.
봄은 벌써 여름 맞이를 준비하는데 말이죠.^^
















검색에 있어서 누적된 데이터의 총량이 비대해진 탓인지 기간 설정 옵션도 전면에 등장했고, 원더휠, 타임라인도 '기본 보기'와 함께 제공됩니다.





원더휠은 아마도 Wonder Wheel 같은데, 검색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연관검색어를 함께 제시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연관검색치고는 단순하네요.ㅎ

타임라인은 좀 더 매력있는데, 키워드가 빈번했던 정도를 연대별로 그래프해줍니다.

이번 변화는 한국 뿐 아니라 미국 구글 검색도 똑같이 반영되었습니다.

단순미와 기본을 최고 가치로 강조해왔던 구글이, 사람들의 검색욕구 충족을 위해서 좀 더 변화를 시도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단순미가 넘쳐 보이는 건 국내 네이버 등이 너무 화려하기 때문일까요?ㅋㅋ

아직 원더휠의 경우에는 검색해 보고 '에이, 겨우?' 이런 느낌도 듭니다만, 구글의 최전방에서 제공되는 기능인만큼 개선이 되거나 사라지거나 하겠죠?

네이버의 경우 실시간 검색을 주무기로 내세울 모양인데.. 요근래의 트렌드를 반영해서 새롭게 변화된 포털들이지만 구도는 여전하네요. 다만 각자의 고유한 위치에서 조금씩 자기방향으로 발전한 듯.

Posted by One of Remn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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