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 Web/스마트폰 . 모바일

인터넷 교보문고, 6인치 이북 예판시작(2월 8일 정식발매), 정가 42만 9천원


국내 인터넷 서점 양대산맥(?) 중 한 곳인 교보문고가 자사의 컨텐츠를 와이파이로 이용할 수 있는 이북(SNE-60K)을 출시했습니다. 제조사는 삼성이고 6인치 디스플레이인 만큼 300그램을 조금 넘는 무게가 돋보입니다.



해상도는 600 * 800이고, 펜터치 입력방식에 내장메모리 2G입니다. MP3 재생 및 사전기능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책'이라서 동영상은 재생할 수 없습니다.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인터넷 브라우징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할 수도 없습니다. 구입 후 교보문고의 전자책 컨텐츠만 확장해서 쓸 수 있는 수준인데 조금 가격이 쎄네요.

그리고 디자인이 좀..; 킨들보다 너무 안예쁘네요. 뭔가 삼성 휴대폰 라인업 중 중년을 위한 투박한 제품 실루엣을 확대했을 뿐인 느낌ㅋㅋㅋ 저는 3월의 아이패드를 기다려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