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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국치가 회복될 사건이 올 때까지 블로그 양쪽은 조의를 표하는 검정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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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나의 절친한 친구이자 스승이며 역사의 안내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께 가까이’ 나아가는 영광과 감사의 도구로 쓰이기도 한다.

만일 나의 방이 하나의 국가이며 전쟁을 치러서 정복해야하는 상황이라고 가정한다면, 가차 없이 제일 먼저 나의 책장을 점령할 것. 그대가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자 승리의 지름길이다.

책이 잘 정리정돈 되어있다는 것은 단지 보기에 깔끔한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의 독자들이 손쉽게 때에 따라 필요한 책을 선택해서 펴보기 용이하다는 것이다. 같은 공간에 같은 종류와 수의 책이 존재하더라도 이 두 경우는 매우 다르다.

훗날 내 후손들에게 부동산이나 현금성 자산을 물려줄 생각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책이라면 기꺼이 물려주고 싶다.

마켓엠에서 도착한 사다리 책장에 책을 정리하면서 문득 책이 내게 주는 의미를 생각해봤다. 써놓고 보니 참 소중한 도구이자 귀중품이다. 적어도 내게는.^^

SONY | DSLR-A5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sec | F/4.0 | 0.00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사다리와 함께 컵받침을 하나 주문했고 행사 중이어서 천으로 만든 가방을 증정해줬다. 큼지막해서 장바구니로도 쓸 수 있을 듯! 아. 그리고 잘 보면 애플과 구글이 적과의 동침을 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한 장의 사진에 오밀조밀.^-^;

또 한 가지, 이 사다리 책장의 단점이라면 보다시피 높이가 조금 큰 보통 책들이 꽂히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더 꽂아두고 싶은 책들이 있지만 크기 때문에 꽂을 수 없다.ㅠㅜ

하나님. 제 마음의 생각을 건강히 채워줄 좋은 도구를 얻었습니다. 본래의 의도를 잃지 않고 마치 물푸레나무의 특성처럼 한결같이 쓰여지게 해주세요. 감사해요~♥

마켓엠 홈페이지 - http://www.market-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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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 of Remn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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