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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사거리역에서 베스킨라빈스와 파리바게뜨를 지나 조금만 더 가면 보이는 돈까스 식당.

내가 고등학교 2학년일 때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처음 지훈이에게 사준 곳이 바로 오뚜기 돈까스였다. 그 말은 벌써 10년이 지났다는 뜻. 맨날 티격태격해도 여태껏 잘 지내니 베프는 베프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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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맛의 돈까스. 처음에 스프를 주고 식후에는 요구르트를 주는데, 이것도 10년 전과 같다.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는 것들로 넘쳐서 그런지, 가끔은 이렇게 한결같이 옆에 남아있어 주는 곳도 좋은 것 같다.

아, 우리 친구들도 모두 시간이 더 흘러도 오뚜기처럼 어려움 잘 이겨내고 성장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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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 of Remn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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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6 14:12 신고 min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 사장님이 소스를 서울에 유명한 호텔에서 배워 오셨다든데..
    제가 먹어본 돈까스 중에서 소스가 제일 독특하고 맛있던거 같아요~!!
    근데 치즈돈까스나 메뉴가 다양하지 않다는 단점이 잇지만.. ..
    무튼.. 광명이에 돈까스집이 여러개 있지만.. 제가 강추하는 집 입니다@!!
    생각난 김에 이번주말에 가서 먹어야 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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