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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고 출퇴근 시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에서도 가까운 이유로 할리스를 평소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할리스에 좀 더 끌리는 점은 환경 친화적인 경영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다른 커피점도 부분적으로 시행하는지 모르겠지만 할리스에서는 커피를 담을 텀블러를 가져가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어떤 커피점은 손님들이 매장을 차지하면 판매량에 부정적이라고 생각해서인지 테이크아웃을 할 경우 추가할인을 해주는 경우가 있다. 환경을 생각했을 때는 매장에서 머그컵을 이용하는 것이 일회용 종이컵을 이용하는 것보다 좋은데도 말이다.

평소 이용하던 텀블러 외에도 지난 토요일 환경의 날에 에코-슬리브라는 재미있는 소품도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 보통 뜨거운 커피를 테이크아웃할 경우 손의 보호를 위해 두터운 종이를 한 겹 더 씌우게 되는데 이것도 불필요한 나무의 손실로 보고 세탁해서 오래 쓸 수 있는 슬리브를 나눠준 것이다.

솔직히 맛에 있어서라면 할리스가 떨어질 것은 없지만 유난히 돋보이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조금만 걸어가면 있는 로티보이의 카페모카도 맛있고, 에그로나 커피빈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하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손님들에게 혜택을 주고 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하는 이런 모습은 정말 칭찬하고 싶고 호감이 간다.

사진은 블루베리 카페모카와 무료로 받은 에코슬리브. 그리고 잘 보면 녹색 나무가 그려진 할리스 홍대점 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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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 of Remn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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