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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국치가 회복될 사건이 올 때까지 블로그 양쪽은 조의를 표하는 검정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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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일 년에 한두 번 쯤은 요즘 널리 지지받는 언어가 무엇인지, 또 새로 떠오르는 언어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관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절대적으로 선호하는 언어가 하나라면 시장구조와 상관 없이 파고들 수도 있겠지만, 좋아하는 언어가 몇 가지 된다면 시장을 이해하는 쪽이 커리어나 수입에는 더 보탬이 될 것입니다.

먼저 이 방면으로 제일 인정받는 지표는 TIOBE Programming Community Index인 것 같습니다.

최근 산출된 Top 12는 Java, C, PHP, C++, (Visual) Basic, C#, Python, Perl, JavaScript, Ruby, Delphi, Objective-C 순입니다. 아이폰의 성공에 따른 오브젝티브-C가 눈에 띄고, 델파이도 아직 죽지 않았다는 점, 루비의 대중성 향상 등이 돋보입니다.

아마 TIOBE가 인정 받는 이유는 산출에 쓰이는 알고리즘의 신뢰성 때문일텐데, TIOBE보다 좀 못할 수는 있지만 나름대로 신선한 접근을 보이는 곳도 있습니다.

http://langpop.com/ 이라는 곳인데, 야후검색결과 기준, 크레이그리스트 기준, 파웰북스 기준, 프레쉬밋 기준, 구글코드 기준, 딜리시우스 기준 등으로 각각 점유율을 산출한 다음 개별적으로 보여주고 맨 마지막에 이들의 종합적인 수치를 정리해서 보여줍니다. 미미한 차이는 있지만 TIOBE의 결과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langpop.com


그리고 좀 더 재미있는 점은 가중치를 방문자가 직접 조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야후검색결과의 신뢰도를 좀 낮게 본다면 종합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좀 낮출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그림에 나타난 가중치는 첫 번째 그림에 정리된 종합수치에 반영된 내용은 아니고, 이해를 돕기 위해 가볍게 표현해봤습니다. 야후는 일본 외의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서 좀 낮췄고.. 구글은 왠지 개인으로서 구글 제품을 통해 얻는 도움이 많다보니 사적 감정으로 늘린 것 같고요ㅋㅋ

결론은 Java와 C 가족(C, C++, C#)은 건재하다. PHP, Python, Perl 그리고 Ruby도 강하다. 윈도가 존재하는 한 VB도 영원하리라? 아웃사이더가 되고 싶다면 Objective C 정도가 좋을 듯ㅎ

-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Go your own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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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 of Remn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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