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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국치가 회복될 사건이 올 때까지 블로그 양쪽은 조의를 표하는 검정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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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세미나라는 걸 들었습니다. MSDN 연결 hotmail 계정에 세미나 관련 정보 수신을 체크한 지 벌써 4~5년은 지난 것 같고, 그간 꾸준히 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주관하는 세미나 소식을 이메일을 통해 받아왔습니다.

지난 2년처럼 체력, 일정적으로 버겁고 힘겨운 시절이 아니었을 때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곤 했던 세미나에 참석했던 기억(2006년 하반기 즈음)도 납니다. 당시 XAML(자멀)이라는 UI개발자와 비즈니스기능개발자의 역할분담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해주는 방식과, WCF, WPF 등을 차세대 프레임워크로 소개했던 세션이 기억납니다.

이 때만해도 지금보다 지식과 지혜, 경험 측면에서 한참 부족했었지만 열정만큼은 지금보다 뜨뜻했던 것 같습니다. 잘 모르지만 더 배우고자하는 열정에 자꾸 시간을 쪼개서 세미나를 찾았었고, 그 과정들이 또 지금의 역량이 형성되는데 좋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평소에 관심있는 세미나가 이메일로 전해질 때마다 계속 온라인 등록을 해놓고도 이런저런 일정과 겹쳐서 아쉬워하기를 꽤 오래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어제!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에 위치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회의실을 찾았는데, MS VSTS(Visual Studio Team System) 2010과 C#, C++, F# 등의 언어, 그리고 프레임워크의 최신 추가기능과 더불어 과거 버전들과의 비교를 통해 주제에 나타난 '현재와 미래'를 VSTS2010 Team Blog 운영진분들이 잘 요약, 설명해준 좋은 세미나였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세션은 현재 백수라고 소개하셨던 강보람님(꽤 동안이셔서 또래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저보다 2살 형이시네요-.-)이 진행했던 C#의 버전별 개선점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위트를 좋아하시는 편인지 슬라이드 내내 재미있는 비표준어 개그(전 이런 거 좋아합니다. 물론 공적인 부분에서는 철저히 갖추는 걸 좋아하지만요.~)를 볼 수 있었고 나름 신선했습니다. 텔레토비를 자신감있게 따라하시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분위기가 분위기였던지라 아쉽군요.

특히 최근 2년쯤 닷넷과 아주 동떨어지진 않았지만 생활의 중심이 아닌 언저리에 두고 있다가, 다시 닷넷을 중심에 두려고 하는 마당에 강보람님의 언어 발전 개론(?)과 다른 운영진분들의 담당 분야별 세션은 무의식에 가라앉아있던 저의 닷넷 센스들을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게 하는 촉매제가 되어준 듯 합니다. 

발표자료와 영상은 곧 등록될 것 같습니다. 주소는 http://www.iamadeveloper.co.kr/seminar/ 

참, 닷넷의 역사도 벌써 10년이라는군요. 2000년쯤 잡지 부록으로 설치 DVD가 배포된 걸 받은 기억이 납니다.
'09 하반기는 ASP.NET과 C# 4.0으로 한 번 우아하게 날아보고자 합니다.

SonyEricsson | XPERIA X1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5 | 0.00 EV | 4.7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퇴근길 정문을 나서면 보이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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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 of Remn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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