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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국치가 회복될 사건이 올 때까지 블로그 양쪽은 조의를 표하는 검정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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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혼자 사는 남자의 스트레스 풀이로-_-(자랑이 아닌 듯) 꽤 오랜만에 피케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지메일의 귀여운 센스에 나른한 오후에 또 한 번 미소지으며 이렇게 공유합니다.

어제 주문한 피케티의 배송 시작에 대한 알림으로 발송안내메일을 받았는데, 지메일 우측 공간에 송장번호가 자동으로 찍히는 것입니다!!

순간 놀라서 클릭했는데.. 아직 어설프게도 DHL의 Tracking 페이지로 연결되었습니다. 아마도 지메일은 지마켓의 대한통운 배송번호를 DHL의 AWB라고 인식한 것 같습니다.


비록 한국 사용자의 기대에 부응해서 정확한 동작을 서비스하진 못했지만, 사용자에게 만족을 주려고 시도하는 좋은 모습인 것 같습니다. 정확한 링크 제공은 구글의 인프라 정도면 금새 안정성을 끌어올릴 수 있겠죠.

메일 본문에 대한 과도한 지능 서비스는 사용자로 하여금 사생활을 노출당하는 느낌을 줄 수 있어 조심스럽지만, 구글의 기업정신과 시스템이 그리 가볍지 않다는 걸 알기에 기분이 상하지는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초창기의 베타 표시를 떼지 않으면서 꾸준히 자기혁신을 지속하는 지메일의 모습은 구글의 여러 서비스 중에서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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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 of Remn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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